장상(張裳) 전 이화여대 총장(제1308회 강연)과 박준서(朴俊緖) 연세대 교수가 지난 8일 미국 예일대 신학대학원이 주는 ‘자랑스런 동문상’ 수상자로 뽑혔다. 한국인 수상자는 처음이다. 시상은 오늘 14일 미국 예일대에서 개최되는 동문 만찬식장에서 이뤄졌다. |
장상(張裳) 전 이화여대 총장(제1308회 강연)과 박준서(朴俊緖) 연세대 교수가 지난 8일 미국 예일대 신학대학원이 주는 ‘자랑스런 동문상’ 수상자로 뽑혔다. 한국인 수상자는 처음이다. 시상은 오늘 14일 미국 예일대에서 개최되는 동문 만찬식장에서 이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