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시대인물 —- 기독교TV
날짜: 2003년 09월 25일 조회: 169 박세직 총재 : 한국청소년마을 현재 우리사회의 가장 큰 문제는 『리더』의 부재일 것이다. 최근 노무현 대통령을 비롯하여 부안군수 사건 등 정계와 재계, 각 사회 지도층에 대한 리더십들이 크게 흔들리고 있으며 정치는 당쟁을 넘어서 이제는 서로가 서로를 신뢰하지 못한 체 무조건적인 비난만이 난무하고 있다. 이럴 때 일수록 국민에게 믿음을 주고 무너진 국가기강을 바로세울 수 있는 크리스천리더들의 활동이 필요한데 박세직 장로는 바로 지금의 시대위기를 해결할 수 있는 유능한 크리스천지도자라고 볼 수 있다. 군 시절 수도방위사령부 사령관을 지낸 것을 비롯하여 체육부 장관, 서울시장, 88서울올림픽 조직위원장, 2002한일월드컵조직위원장, 14-15대 국회의원 등 선뜻 맡기 힘든 직책을 맡아 그만의 리더십으로 자신의 임무를 훌륭히 소화해 냈다. 동영상보기 http://cts.tv/sub/tv/faith/interview_person_index.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