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책임경영 실천과 청렴한 경영환경 기반 조성을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
유한킴벌리 진재승 대표이사(사장)은 25일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와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BIS(Business Integrity Society) 서밋 2022’의 반부패 서약에 동참했다.
UNGC는 반부패·인권·노동·환경 등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한 10대 원칙을 제시하고 자발적인 실천을 주창하는 유엔 주도의 기구이다. 유한킴벌리는 UNGC 한국협회가 창립된 2007년부터 회원사로 주도적으로 활동해 왔다. 진 사장은 UNGC 한국협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반부패 서약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