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일 “제주가 걸어가는 길이 대한민국이 걸어가는 길”이라며 “한계를 기회로 만들고 고통의 과거사를 세계적 평화모델로 승화시킨 저력으로 제주는 무한한 성장의 가능성을 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 오후 ‘탐라의 정신을 이어 제주의 빛나는 미래로’라는 주제로 전라남도 장성군 장성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1세기 장성아카데미’의 강연자로 나섰다.
장성군과 ㈔인간개발연구원은 국내‧외 최고의 리더와 전문가를 초청해 배우고 논의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26년 간 21세기 장성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매월 첫째‧셋째 주 목요일에 명사 초청 특강을 진행하고 있으며, 임권택 감독, 이국종 교수, 조정래 작가, 최재천 교수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과 지방자치단체장 등이 강연자로 참여했다.
이날 오영훈 지사는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일 “제주가 걸어가는 길이 대한민국이 걸어가는 길”이라며 “한계를 기회로 만들고 고통의 과거사를 세계적 평화모델로 승화시킨 저력으로 제주는 무한한 성장의 가능성을 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 오후 ‘탐라의 정신을 이어 제주의 빛나는 미래로’라는 주제로 전라남도 장성군 장성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1세기 장성아카데미’의 강연자로 나섰다.
장성군과 ㈔인간개발연구원은 국내‧외 최고의 리더와 전문가를 초청해 배우고 논의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26년 간 21세기 장성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매월 첫째‧셋째 주 목요일에 명사 초청 특강을 진행하고 있으며, 임권택 감독, 이국종 교수, 조정래 작가, 최재천 교수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과 지방자치단체장 등이 강연자로 참여했다.
이날 오영훈 지사는 탐라천년 해상왕국 시대부터 사람과 자연이 행복한 제주의 현재, 미래산업 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제주의 노력을 장성군민 200여명과 공유했다. 탐라천년 해상왕국 시대부터 사람과 자연이 행복한 제주의 현재, 미래산업 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제주의 노력을 장성군민 200여명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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