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스포츠] 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은 열대과일 ‘노니(Morinda Citrifolia)’를 마시기 좋은 주스 형태로 만든 프리미엄 노니(premium NONI)를 출시했다.
노니는 공해 없는 활산성 토질의 폴리네시아 남태평양군도, 타히티, 하와이, 말레이시아, 중국 등지에서 원주민들이 광범위하게 약용 및 식용으로 사용돼 온 과일이다.
생리학박사 닐 솔로몬이 연구한 바에 따르면 이 과일은 면역기관을 자극하여 활력을 주고 세포의 기능을 조절하며 세포의 손상을 재생시켜 정상적인 상태로 회복시켜주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니를 복용한 1만여명의 환자 중 70%가 항암치료, 심장병, 소화불량, 당뇨, 면역성장애, 뇌졸중 및 비만 등 질병치료에 큰 효과를 보았다고 증언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