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 선도 마케팅…매년 100%이상 매출 성장
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은 ‘비타500’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선정하는 브랜드 명품 부문에서 ‘올해의 베스트 명품상’을 수상했다고 최근 밝혔다.
비타500은 철저하게 고객의 요구에 바탕 한 전략을 수립하고 유행을 선도하는 마케팅 활동을 펼쳐 2001년 출시 이후 매년 100%이상의 매출 성장을 이룬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한편 ‘비타500’은 지난해 제품 출시 4년 만에 87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에는 국내 매출 강화 및 미국, 동남아 등 세계 각국의 수출 확대를 통해 약 1,5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