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돈 회장, ‘자랑스런 영약인상’ 수상
박재돈 한국파마 회장이 지난 6월 26일 영남대학교 약학대학 총동창회로부터 ‘자랑스 영약인상’을 수상했다.
박재돈 회장은 영남대 약학과를 졸업하고 1974년 한국파마를 창업, 제약인으로서 후진들의 귀감이 됐고, 영남대학교 약학대학의 위상과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박재돈 한국파마 회장이 지난 6월 26일 영남대학교 약학대학 총동창회로부터 ‘자랑스 영약인상’을 수상했다.
박재돈 회장은 영남대 약학과를 졸업하고 1974년 한국파마를 창업, 제약인으로서 후진들의 귀감이 됐고, 영남대학교 약학대학의 위상과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