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이정배기자]광동제약(대표:최수부)은 기미, 주근깨, 여드름 치료제 ‘하이치올C’의 브랜드 사이트(www.hythiol-c.com)를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이트는 일본 유수의 대학과 병원에서 실시한 임상실험 결과, 소비자 사용후기 등 제품 관련 자세한 정보제공과 함께 각 지역별 매장위치 검색 및 1:1 상담 기능 등을 제공한다.
특히 온라인 포털 사이트(‘다음(Daum)’, ‘네이버(Naver)’, ‘야후(Yahoo)’, ‘엠파스(Empas’))에서 ‘기미’, ‘주근깨’, ‘여드름’ 등을 키워드 검색하거나 한글 주소 창에서 ‘하이치올씨’를 입력하면 자연스럽게 ‘하이치올C’ 브랜드 사이트(www.hythiol-c.com)로 링크된다.
광동제약은 개별 브랜드 사이트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점차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온라인 브랜드 마케팅의 전문성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광동제약은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브랜딩을 강화하고 고객 로열티를 더욱 높여가면 고객관계관리(eCRM) 지원 및 온라인 마케팅 툴(Tool) 활용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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