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율 동북아공동체문화재단 이사장은 동북아의 발전적 내일과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대국민 통일교육, 보건의료 돌봄사업, 대북 인도적 지원사업, 문화사업, 장학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이사장이 자신이 쓴 동북아 관련 책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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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공동체문화재단 이승율 이사장은 ‘소문난 야구광’이다. 삶의 중요한 순간마다 야구처럼 생각하고, 풀어나간다. 특히 어렵고 힘든 시기를 만날 때 ‘9회 말, 경기가 끝나야 끝난 것’을 읊조리며 이 악물고 견뎌 나간다고 한다. 조경 분야 사업으로 일찌감치 안정적 기반을 구축한 그는 우연한 계기로 동북아 평화정착 프로세스 구축에 발을 들였다. 동북아 국제협력을 통한 통일정책을 연구하고, 국제 콘퍼런스와 정책 세미나, 장학사업 등 민간차원에서 한반도 평화정착 메신저로 폭넓은 행보를 확장해가고 있다. 그가 걷는 한걸음, 한걸음이 한반도 통일과 동북아 국제관계에 중요한 족적으로 남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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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230919010002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