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내셔널(강영원 사장) 및 YMCA가 공공으로 해외의료봉사단을 구성하여 미얀마 사이클론 ‘나르기스’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미얀마 이재민 의료지원을 위해 오는 6월 2일 8시 30분에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서 발대식을 갖고 10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미얀마 랑타야 지역에 파견됩니다.
대우인터내셔널(강영원 사장) 및 YMCA가 공공으로 해외의료봉사단을 구성하여 미얀마 사이클론 ‘나르기스’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미얀마 이재민 의료지원을 위해 오는 6월 2일 8시 30분에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서 발대식을 갖고 10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미얀마 랑타야 지역에 파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