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 블루시아의 가위바위보
지은이 : 국가인권위원회, 김중미, 박관희, 박상률, 안미란, 이상락, 윤정주 지음
출판사 : 창비(창작과비평사)
『블루시아의 가위바위보』는 외국인 노동자의 인권 문제를 주제로 국가인권위원회가
기획하고 작가 김중미 박관희 박상률 안미란 이상락이 참여하여 만든 동화집입니다. 다섯 작가가 각기 다른 목소리로 방글라데시,
몽골,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여러 나라에서 온 사람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차별과 편견을 말하고 있습니다.
※ 위 도서는제1429회
인간개발경영자연구회(2005.11.24) 강연을 맡아주신 국가인권위원회 조영황 위원장님께서 기증하여 주셨으며 참석자에게
배포해드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