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www.ktf.com 남중수)는 28일 서울 대치동 본사에 근무하고 있는 임직원 중 남중수 사장을 비롯한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굿타임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본사를 시작으로 지역본부 및 영업팀까지 릴레이식으로 7월말까지 진행되며, 행사를 통해 모은 혈액은 대한적십자사에 기증한다. 또 헌혈증서는 각종 의료사고로 인해 수혈이 필요한 직원 및 직원가족을 위해 사용하거나 의료봉사단체 등에 기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