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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원 회원이신 이대성 사장이 몸담고 있는 KSS 해운에서 국내 최초로 ‘이익공유제’를 도입 실행한다고 합니다.
지난 13일 KSS해운 본사에서 열린 제31회 주주총회에서 박종규 KSS해운 현 고문으로 KSS해운의 창업자이자 대주주인 분의 의견이 적극 반영된 결과라고 합니다.
그는 “이익공유제, CEO 선거제 외 대주주(안정주주)의 관리책이 있어야 300년 이상 지속 가능한 기업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출처: 아시아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