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문현 우리운용 대표 “사장이라 부르지 마세요”
1일 전직원 대상 취임간담회 열어
“자기반성 통한 정도 경영” 의지 비쳐
“성장주보다 가치·배당주 우선” 운용철학도
입력시간 :2010.06.01 09:48
[이데일리 유환구 기자] “앞으로 저에게 사장이라고 부르지 마세요. 저는 여러분을 대표하는 한 명의 직원일 뿐입니다. 대표직원, 혹은 줄여서 대표라고 불러주세요”
차문현 우리운용 대표 “사장이라 부르지 마세요”
1일 전직원 대상 취임간담회 열어
“자기반성 통한 정도 경영” 의지 비쳐
“성장주보다 가치·배당주 우선” 운용철학도
입력시간 :2010.06.01 09:48
[이데일리 유환구 기자] “앞으로 저에게 사장이라고 부르지 마세요. 저는 여러분을 대표하는 한 명의 직원일 뿐입니다. 대표직원, 혹은 줄여서 대표라고 불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