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 30일 중국 톈진(天津)에 현지 법인인 ‘기업은행 중국유한공사’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서울 본점 소속이던 톈진·칭다오(靑島)·선양(瀋陽)·옌타이(煙臺)·쑤저우(蘇州)의 기업은행 지점들도 이날부터 현지 법인 소속으로 바꿔 업무를 시작했다.
기업은행은 30일 중국 톈진(天津)에 현지 법인인 ‘기업은행 중국유한공사’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서울 본점 소속이던 톈진·칭다오(靑島)·선양(瀋陽)·옌타이(煙臺)·쑤저우(蘇州)의 기업은행 지점들도 이날부터 현지 법인 소속으로 바꿔 업무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