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국제연합(UN) 사무총장은 4일 임덕규 월간 디플로머시 회장을 통해 경기도 용인 가톨릭 성직자 묘역에 위치한 김수환(스테파노) 추기경의 묘소에 헌화했다. 조화를 대신 전한 임 회장은 “김수환 추기경 선종 시 천주교 측에서 조화를 일체 받지 않아 반 총장이 헌화를 못했고, 죄송스러운 마음에 이번에 헌화하게 됐다”고 밝혔다. Post navigationPreviousPrevious post:‘한국의 마더 테레사’ 박청수 원불교 교무NextNext post:이상영 회원(경희사이버대 벤처농업경영학과 겸임교수), 도서 출Related Posts2024 전라남도 완도교육지원청 학부모 아카데미 안내2024-04-05구자관 삼구아이앤씨 책임대표사원 “나는 인간도 아니었다”2024-03-21쁘띠프랑스(회장 한홍섭), 2024 세계오르골페스티벌 & 유럽동화나라축제 (2024.3.1~5.31)2024-03-11윤동한 한국콜마 회장, 세종대 명예 이학박사 학위 받아2024-02-29지아이이노베이션, 알레르기 치료제. 대한민국신약개발상 기술수출상 수상2024-02-29강국창 ㈜동국성신 회장, 인천경영자총협회 제18대 회장 연임2024-0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