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이 지났다고 내리는 지 비가 오지만 봄비로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벌써 2 월이 얼마 남지 않았군요.
회원 여러분 ! 모두 두루 평안 하신지요.
2 개월에 한번씩 만난지 어언 44 번째 입니다.
소식은 가끔 전해 듯지만 그래도 눈으로 확인하고 푼 만남입니다.
이번에는 김정배 회장의 상해 다녀 온 이야기등 ..언제나 그랬듯이 회원들이 만들어 가는 부담없는 대화의 저녁 상 입니다.
우리의 초대회장 배회장께서는 이번에 무슨 새로운 유머를 준비 하실까요?
일시 ; 2 월 24 일 (금) 오후 6 시 30 분
장소 ; 대장금 (02ㅡ2233ㅡ3113) 장춘 체육관 뒷편; 지하철 3호선 동대역 5번 출구
참석여부 ; 이메일 또는 018-203-9585 한종덕
회장 김정배/ 총무 한종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