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난다 긴다’ 하는 세무법인들은 1년에 얼마의 돈을 벌까요. 이를 알려면 ‘세무법인 취업심사 대상기관’ 명단부터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취업심사 대상기관에 해당하는 세무법인의 조건이 ‘연 매출액 50억원 이상인 곳’이기 때문이죠. 이를 통해 전국 1000여 개의 세무법인 중 연 매출액 50억원 이상인 곳을 우선적으로 추려낼 수 있습니다.
추려진 명단을 기반으로 이 세무법인들이 각각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또한 이들의 순위는 어떠한지를 알아봐야 할텐데요. 한국평가데이터의 케이리포트를 통하여 분석하였습니다.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세무법인 다솔이 매출액 387억원으로 전체 세무법인 가운데 규모가 가장 컸습니다. 양도소득세 분야의 최고 권위자 안수남 대표가 이끄는 다솔은 매출 부문에서 부동의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자료출처
https://www.taxwatch.co.kr/article/tax/2023/01/11/0002/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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