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생활] 한국의 대표 자전거 컨텐츠 전문기업을 꿈꾼다 이미란 케이벨로 대표

2016년 5월 서울올림픽 종합운동장에서 처음 문을 연 케이벨로가 지난 12월 14일 강동구 천호동으로 보금자리를 옮겼다. 올해로 창립 5년 차를 맞이한 케이벨로는 새 사옥에서 제2의 도약을 꿈꾼다.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MTB 다운힐 경기에 여자 국가대표로 출전하기도 한 실력파 선수 출신인 케이벨로 이미란대표를 만나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