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마켓인]키스톤PE, 네패스신소재 인수…’새 자본 투입해 사업 확대’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 키스톤프라이빗에쿼티(키스톤 PE)가 네패스(033640)의 계열사 네패스신소재(087730)의 경영권을 인수했다. 새로운 자본 투입을 통해 사업을 확대할 경우 재무구조가 크게 개선될 것이란 판단이 작용했다.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 키스톤프라이빗에쿼티(키스톤 PE)가 네패스(033640)의 계열사 네패스신소재(087730)의 경영권을 인수했다. 새로운 자본 투입을 통해 사업을 확대할 경우 재무구조가 크게 개선될 것이란 판단이 작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