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봄온아카데미 성연미 대표 “커뮤니케이션 전달하는 조력자 역할에 충실할 것”

“자신의 말 한마디로 인해 모든 사람들이 행복을 느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런 설레임이 방송인에게 기쁨이 되고 예비 아나운서에게 꿈이 되지 않나 싶어요.” 저작권 문제로 전문보기는 아래 링크를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기사 전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