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현 세계평화포럼 이사장님의 국가전략포럼 발제문

국가전략포럼 발제문 (매일경제)     한 나라 한 사회공동체(민족, 사회, 가족, 기업…)의 최고 명제는 생존이다. 리콴유가 가장 많이 쓴 말은 서바이벌(survival·생존, 생잔)이었다. 생존, 즉 나라 또는 공동체의 생명을 안전하고 평화롭게 지키고 지속 가능하게 발전하는 것, 이 이상을 넘는 것은 없다. 안락·번영·편리·복지는 그다음 과제다. 우리는 건국 이후 `대한민국 근대화 혁명`이라 불릴 만큼 선진국의 근대화 역사나 제3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