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 파산 경험이 던지는 경고장 [한국경제신문/시론]-오종남 유니세프한국委 사무총장

좌장이신 오종남 유니세프한국委 사무총장의 한국경제신문1월21일자 칼럼을 공유합니다 [시론] 디트로이트 파산 경험이 던지는 경고장 기사입력 2015.01.21 오전 3:31   “한국GM 임금만 5년새 80% 상승 자동차산업 경쟁력 유지할지 의문 회사가 이익내야 노사 윈윈 가능해” 오종남 < 유니세프한국委 사무총장·객원논설위원 [email protected] > 캐나다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개최되는 북미국제오토쇼에 3년 만에 다녀왔다. 이번 참관은 필자가 사외이사로 있는 한국GM의 이사회가 오토쇼와 연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