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한글학교에 한복 보내는 추민수 ‘예닮’ 대표

아동 한복 분야 업계 1위인 ‘예닮’의 추민수(47·남) 대표. 그는 2006년부터 매년 200여 벌씩, 지금까지 1천200여 벌의 한복을 세계 곳곳의 한글학교에 무상으로 기증했다. [출처] 본 기사는 연합뉴스에서 작성된 기사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 참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7027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