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덕구 니어재단 이사장, [한중20년, 중국을 다시 본다]”知中和中 서둘러라”
<1부 끝>한국의 리더, 중국을 말하다 중국을 알고 중국과 유연하게 어울리기 中, 지도부 교체·G2부상 최대 변혁기 세계권력 공백기, 한국 실리외교 필요 한·중FTA, 실행 담보 여건마련 중요 니어재단 이사장 정덕구의 충고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중국은 어떤 나라이며, 중국인은 어떤 생각을 할까. 또 앞으로 중국은 어떻게 변할까.’ 중국사람이 하는 고민이 아니다. 한국의 경제관료로 30여년, 이어 공부하는 사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