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청수 (이사장 (사)청수나눔실천회) “어머니가 가르쳐준 길” 책 펴내,,

‘어머니가’ 펴낸 박청수 원불교 교무 “어머니 가르침으로 세계인의 엄마 됐죠” “그까짓 시집 무엇하러 갈 것이냐… 기왕이면 큰 살림을 해라” “시집, 그까짓 시집 무엇하러 갈 것이냐? 다른 길이 있는 줄을 모르면 여자로 태어나서 시집을 안 갈 도리가 없지만, 더 좋은 길이 있는데 무엇하러 시집을 갈 것이냐? 너는 커서 꼭 교무(원불교 교역자)가 되어라. 기왕이면 한평생 많은 사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