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벨트 패키지 선물하는 오세훈 시장
【서울=뉴시스】홍찬선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 해치마당에서 열린 세종벨트 통합티켓팅&인포센터 오프닝행사에서 문화패키지 상품 시민 제안자인 박경미씨와 상품구매시연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광화문광장 해치마당 입구에 티켓 상담-예약-구매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220㎡ 규모의 ‘세종벨트 통합 티켓팅&인포센터’를 12일 오픈했다. ‘세종벨트 통합 티켓팅&인포센터’는 세종벨트내 문화예술공간 통합 티켓팅, 패키지 티켓 판매와 서울의 역사-문화-예술 정보제공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