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심(주)주택문화사 회장 사옥이전 안내

1975년 창사 이후 34년간 쉼 없이 주거문화 및 노년생활 전문 언론. 출판사로의 역할을 수행해 온 주택문화사 그룹 산하 한국주택신문, 유유자적이 사세를 확장하면서 신사옥을 마련하여 11월7일(토)에 이전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찾아주신 수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애독자분들과 관련업계 여러분들의 끊임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이전한 사옥> 서울시 강서구 등촌3동 684-2 우리벤처타운 6F TEL.02-2664-7114 / FAX.02-2662-0846~7(기존번호와 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