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무개발(대표이사 김동현), 파르나스호텔로 사명 변경

▲ 파르나스호텔주식회사 새 마크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을 운영하고 있는 `한무개발주식회사`가 `파르나스호텔주식회사`로 사명을 바꾼다고 지난 7월 1일 밝혔다. 파르나스호텔주식회사는 호텔 소유회사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개발` 대신 `호텔`로 업종명을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서울`이라는 호텔명은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