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건서 회원(노무법인B&K 대표) 중앙노동위원회 공익위원(조정담

구건서 노무법인B&K 대표가 중앙노동위원회 공익위원(조정담당)으로 위촉되었다. 9월 11일 중앙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전수식에서 구 대표는 대통령위촉장을 받았으며, 임기는 2010년까지 3년이다. 중앙노동위원회 공익위원은 전국적인 노동쟁의 특히, 산별교섭 결렬 사건의 조정 업무를 맡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