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동제약
광동제약(www.ekdp.com) 최수부 회장이 올해 ‘동암 약의상’을 수상했다. 약업신문이 제정한 동암 약의상은 약업계를 빛낸 일꾼을 찾아 그 공적을 기리는 상으로 올해로 43회째를 맞았다.
최회장은 약업계 발전과 국민보건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43회 동암 약의상 제약부문 수상자로 결정됐다. 시상식은 지난달 28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 광동제약
광동제약(www.ekdp.com) 최수부 회장이 올해 ‘동암 약의상’을 수상했다. 약업신문이 제정한 동암 약의상은 약업계를 빛낸 일꾼을 찾아 그 공적을 기리는 상으로 올해로 43회째를 맞았다.
최회장은 약업계 발전과 국민보건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43회 동암 약의상 제약부문 수상자로 결정됐다. 시상식은 지난달 28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