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들이 애터미파크를 찾는 이유, 후츠파·無信不立·소통경영 한눈에 |
▲지난 19일 ‘찾아가는 CEO교실’에 참석한 회원들과 박한길 애터미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편지수 기자
“애터미라는 기업이 지난 10년간 급격히 성장했는데, 기업이 커가면서 겪는 성장통을 어떻게 준비하고 계시나요?”
“서울에서 공주로 사옥을 이전할 때에 임직원들의 반발 등 어려움은 없었나요?”
HDI인간개발연구원이 진행한 지난 19일 ‘찾아가는 CEO교실’에서 박한길 애터미 회장을 만난 참석자들은 신선하면서도 예리한 질문을 쏟아냈다. 박 회장의 경영 리더십뿐만 아니라 인생철학에 대한 귀중한 답변이 이어지면서, ‘큐엔에이(QnA)’ 시간은 예정되었던 시각을 훌쩍 넘기면서까지 계속됐다.
인간개발연구원은 국내 최초로 CEO조찬연구회를 열고 저명 인사들의 경영사례를 공유하는 비영리기관이다. 전날 중소기업 대표들을 비롯해 각계 지도자들은 충남 공주에 위치한 애터미 본사 ‘애터미파크’를 둘러보고 박 회장의 경영철학에 대해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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