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성군의 신화를 주제로 한 책이 일본에서는 [기적을 불러오는 사람] 이란 제목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본 도서는 장성군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일본의 인재육성에 실적을 내고 있는 유명한 자치단체의 장들이 기고하습니다. 특히 대한민국의 장성군을 소개하고 동시에 일본에서 한국을 배우자는 취지로 제작되었습니다.
오다케 요시키 회장(AFLAC Japan 창업자 · 최고고문, 1388회 경영자연구회 강연]이 본 도서를 기획하였으며, 이번 출판을 기념하여 일본에서는 장성군의 신화를 연출한 장만기 회장님을 출판기념회 연사로 초청되어 11월 17일(수)부터 21일(일)까지 출판기념 특별강연 일정이 잡혀져 있습니다. 이번 출판기념회에는 일본의 정재계 매스컴 인사들이 방문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