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대표 남중수)는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회장 이일하)와 함께 전국 보육원을 대상으로 ‘꿈나무 심기 행사’를 실시했다. KTF 임직원과 자사 소속 프로게이머들이 보육원 아이들과 나무를 심는 행사였다. 이 행사는 KTF가 자사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전개한 ‘사랑의 동전모으기’ 행사 모금액으로 마련됐다.
<김규태기자 [email protected]>
전자신문 2003-04-07 10:00:00
KTF(대표 남중수)는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회장 이일하)와 함께 전국 보육원을 대상으로 ‘꿈나무 심기 행사’를 실시했다. KTF 임직원과 자사 소속 프로게이머들이 보육원 아이들과 나무를 심는 행사였다. 이 행사는 KTF가 자사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전개한 ‘사랑의 동전모으기’ 행사 모금액으로 마련됐다.
<김규태기자 [email protected]>
전자신문 2003-04-07 1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