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상 (㈜다산회장)회원은 중국 청도의 발행부수가 가장 많으며 대표적인 잡지로 알려진 [송화강]의 2007년도 4월, 표지인물로 선정 및 소개 되었습니다. ‘꿈을 현실로 이루어 가는 사람”이란 제목으로 1990년대 중국의 잠재력을 아무도 모르는 상황에서 과감하게 먼저 진출하여 ‘청도다산인조수식유한공사’ 라는 회사를 설립하고, 다르고 낯선 환경을 극복하여 수출 2천 5백만불이라는 달성을 앞둔 중견기업으로 성장한 경영성과와 현재 중국 정부의 정책변화로 중국을 떠나는 한국 기업이 많은 상황에서 거꾸로 청도 신공장건설 이라는 대규모 투자를 하여 주목을 받고 있는 점등이 높히 평가되어 게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