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지주는 최근 인수한 우리아비바생명 대표에 김용복 전(前) 농협은행 부행장을, 우리금융저축은행 대표에 김승희 전 농협은행 수석부행장을 각각 내정했다. 우리투자증권 대표에는 김원규 대표를 유임시켰다. 이들의 인사는 27일 각 회사별 주주총회를 통해 확정된다. 기사 자세히 보기 http://www.sme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945 Post navigationPreviousPrevious post:김금희 교수 음악감독, 위로와 평화의 국민 음악회NextNext post:김덕희 박사의 영업성과 향상을 위한 협상능력 향상과정 [한경아카데미 개설반]Related Posts2024 전라남도 완도교육지원청 학부모 아카데미 안내2024-04-05구자관 삼구아이앤씨 책임대표사원 “나는 인간도 아니었다”2024-03-21쁘띠프랑스(회장 한홍섭), 2024 세계오르골페스티벌 & 유럽동화나라축제 (2024.3.1~5.31)2024-03-11윤동한 한국콜마 회장, 세종대 명예 이학박사 학위 받아2024-02-29지아이이노베이션, 알레르기 치료제. 대한민국신약개발상 기술수출상 수상2024-02-29강국창 ㈜동국성신 회장, 인천경영자총협회 제18대 회장 연임2024-0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