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임에도 오신다고 하셨던 27분이 100% 참석하는 놀라운 출석률을 보였는데요.
하시는 일에 대한 소개와 서로 명함과 인사, 웃음을 나누며 대박 모임으로 발전할 기미가 처음부터 싹텄습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매월 셋째주 월요일에 만나기로 약속하였으며 차기 모임은 2월 20일(월), 장소는 추후 정하기로 하며 깔끔하게 9시에 모임이 종료되었습니다.
4월에는 (주)용신플러스 이애경 대표이사님 공장으로 견학 겸 친교 야유회를 가는 안까지 진도가 팍팍 나갔습니다.
오늘 오신 분들 사진을 나누며, 못 오신 분들은 익월 모임에 꼭 참석해주시길 권해드립니다.
오늘 초대로 오신분들은 명함 정리하여 내일 카톡 멤버로 모시겠습니다.
ps. 익월 모임에 꼭 훌륭하신분 두분씩 모시는 걸로 정하여 명품 모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카톡에 프로필 추천 많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