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숲을 비롯한 숲 운동 12개 단체가 지난 7월 29일 서울 중구 문학의집에서 ‘기후변화그린네트워크(Climate Change Green Network, 약칭 CCGN)’를 결성하는 발족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발족식에서 CCGN은 김성훈 한국산지보전협회 회장, 양병이 서울그린트러스트 이사장, 조연환 생명의숲 상임공동대표를 공동대표로 선임하고 본격적인 숲을 통한 기후변화 대응활동을 선언하였습니다.
생명의숲을 비롯한 숲 운동 12개 단체가 지난 7월 29일 서울 중구 문학의집에서 ‘기후변화그린네트워크(Climate Change Green Network, 약칭 CCGN)’를 결성하는 발족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발족식에서 CCGN은 김성훈 한국산지보전협회 회장, 양병이 서울그린트러스트 이사장, 조연환 생명의숲 상임공동대표를 공동대표로 선임하고 본격적인 숲을 통한 기후변화 대응활동을 선언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