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벽엔지니어링(주) 김영관 대표이사께서 8일(수) 오랜 병환의 생활을 접으시고 편안한 곳으로 향하셨습니다. 유족으로 부인 이선민씨와 자녀 김평섭, 김무섭이 있습니다. 빈소는 경찰병원 영안실 1호실이고, 발인은 10일(금) 입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연락처 거벽엔지니어링사무실 02-475-1325)
거벽엔지니어링(주) 김영관 대표이사께서 8일(수) 오랜 병환의 생활을 접으시고 편안한 곳으로 향하셨습니다. 유족으로 부인 이선민씨와 자녀 김평섭, 김무섭이 있습니다. 빈소는 경찰병원 영안실 1호실이고, 발인은 10일(금) 입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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