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종금(56) 대한삼보연맹 회장이 새로 출범한 아시아삼보연맹의 부회장에 선출됐다.
문 회장은 27일(이하 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우랄스크 드람 극장에서 열린 국제삼보연맹(FIAS) 총회에서 아시아삼보연맹의 부회장으로 뽑혔다.
이번 총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러시아,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일본, 몽골 등 아시아 삼보를 이끌어가는 주요 국가 연맹 회장이 참석했다.
문종금(56) 대한삼보연맹 회장이 새로 출범한 아시아삼보연맹의 부회장에 선출됐다.
문 회장은 27일(이하 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우랄스크 드람 극장에서 열린 국제삼보연맹(FIAS) 총회에서 아시아삼보연맹의 부회장으로 뽑혔다.
이번 총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러시아,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일본, 몽골 등 아시아 삼보를 이끌어가는 주요 국가 연맹 회장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