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법인협의회 노찬용(영산대 이사장) 회장이 2박3일 일정으로 중국 베이징을 방문하고 돌아왔다. 그는 “한국 교육부가 추진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 30만명 시대,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한국과 중국의 민간 교육분야 교류가 절실함을 느꼈다”고 귀국 소감을 13일 밝혔다.
출처 및 자세히 보기 : https://www.sedaily.com/NewsView/29X7XUYQN0
한국대학법인협의회 노찬용(영산대 이사장) 회장이 2박3일 일정으로 중국 베이징을 방문하고 돌아왔다. 그는 “한국 교육부가 추진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 30만명 시대,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한국과 중국의 민간 교육분야 교류가 절실함을 느꼈다”고 귀국 소감을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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