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과 잡지, 인터넷에서 책장 넘기듯 본다.
6일부터 서비스 실시한다. 한국주택신문이 국내 최고 인터넷 포털사이트 다음(daum)과 함께 5월6일부터 온라인 디지털 매거진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국내 최고의 부동산 매거진인 한국주택신문과 격주간 부동산플러스, 월간 현대주택, 월간 전원속의 내 집이 오프라인과 같은 컨셉으로 인터넷에서 선보입니다.
지금까지 딱딱하고 불편했던 인터넷 웹진의 단점을 개선하고 OFF-LINE의 번거로움을 덜어주는 디지털 매거진이 휠씬 더 편하게 인터넷에서 독자여러분을 찾아갑니다.언제든 클릭만하면 부동산 디지털 매거진을 한눈에 보실 수 있습니다. 부동산 투자의 흐름과 전략은 물론 각종 부동산관련 뉴스, 현대의 첨단 주택과 리모델링, 인테리어, 자재, 전원주택, 펜션, 토지 등 다양한 분야의 매거진이 디지털로 표현되는 이 컨텐츠는 별도의 부가비용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주택문화사의 부동산 디지털 매거진서비스는 다음(daum.net)과 동아플러스(dongaplus.com)를 시작으로 네이버(naver.com), 엠파스(empas .com), 심마니(simmani.com), 서울경제(sedaily.com) 등에도 컨텐츠로 담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