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대표 권경현)는 오는 7월 20일(금) 오후 7시부터 강남 교보타워 23층에서 한국 대표작가 71인의 삶과 혼을 추억하는 북세미나 200회 특집 행사를 진행합니다. 이날은 ‘넋을 찍는 사진작가’라는 평을 듣는 육명심 작가로부터 사진으로 담아낸 한국 문학사와 문인들의 삶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입니다.
교보문고(대표 권경현)는 오는 7월 20일(금) 오후 7시부터 강남 교보타워 23층에서 한국 대표작가 71인의 삶과 혼을 추억하는 북세미나 200회 특집 행사를 진행합니다. 이날은 ‘넋을 찍는 사진작가’라는 평을 듣는 육명심 작가로부터 사진으로 담아낸 한국 문학사와 문인들의 삶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