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남서울대학교 아트센터 <갤러리 이앙> 기획전, 한국-프랑스 국제교류전 “이곳에 살기 위하여”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주한 프랑스 문화원이 후원하는 전시이며 현재 프랑스와 한국을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프랑스 원로화가인 장-마리 자끼, 전문경영인 겸 화가 강석진, 국내 원로 도예가 조상권 세 작가의 작품을 통해
한국과 프랑스의 아름다운 문화예술을 교류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합니다.
부디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