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대표 남중수)는 임직원과 가족들로 구성된 80여명의 `백두대간 지킴이`를 조직, 녹색연합과 공동으로 지난 1월부터 두 차례에 걸쳐 백두대간 답사 및 우리 문화 체험활동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백두대간 지킴이’의 대원들은 최근 백두대간의 종단인 지리산(경남 산청군 시천면 일원) 자락을 찾아, 전통 방식의 집짓기 현장 및 한옥 마을을 방문하고 지리산을 답사했다.
김홍식기자@디지털타임스
KTF(대표 남중수)는 임직원과 가족들로 구성된 80여명의 `백두대간 지킴이`를 조직, 녹색연합과 공동으로 지난 1월부터 두 차례에 걸쳐 백두대간 답사 및 우리 문화 체험활동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백두대간 지킴이’의 대원들은 최근 백두대간의 종단인 지리산(경남 산청군 시천면 일원) 자락을 찾아, 전통 방식의 집짓기 현장 및 한옥 마을을 방문하고 지리산을 답사했다.
김홍식기자@디지털타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