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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개별 금융기관에 대한 감독을 넘어 시스템 전체를 감독하는 거시건전성 정책체계의 구축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김 총재는 31일 인간개발연구원·한국경제신문사·서울이코노미스트클럽이 제주 롯데호텔에서 공동 주최한 ‘2010 제주 CEO 하계 포럼’에 참가, 경제위기의 교훈 및 향후 정책과정에 대해 강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