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성화랑(한영희 대표), 유럽현대작가전 안내
죠안 미로 <초록색으로부터의 탈출>, 1969 예성화랑(한영희 대표)은 3월 3일부터‘유럽현대작가전’을 아래와 같이 전시합니다. 로랑상, 마티스, 달리, 미로, 피카소 등 세계적인 작가의 작품도 출품됩니다. 작품은 판화, 유화로서 약 15점 전시되고 살바도르 달리 조각도 전시될 예정입니다. 작품만 보아도 누군지 알 수 있을 만큼 개성강한 그들의 작품을 한곳에서 만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대가 되는 전시입니다. ․ 전 시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