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현장평가회 농가 호평 |
▲얼라이브 전문생산 업체인 진사티앤씨가 원주시 아스파라거스 농장에서 현장평가회를 진행하고 있다.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유로 작물이 마르고 수확이 어려운 상황에서 절박한 심정으로 농협 농자재상담역이 추천해 준 얼라이브를 속는 셈치고 사용했는데 작물이 살아나고 오히려 수확량이 20% 이상 늘어났습니다.”
지난 4월 26일 강원도 원주에서 실시된 ㈜진산티앤씨 얼라이브 제품 현장평가회에서 4년 전 귀농해 아스파라거스 농장 4500㎡를 경영하는 김영진 씨는 지난해 경험한 얼라이브를 이렇게 설명했다. 죽어가는 작물에 얼라이브를 뿌리고 7일 만에 수확이 가능했으며 이후에도 수확량이 꾸준히 늘었으며, 이웃에서 고추농사를 짓는 장인어른께도 공급해 한 달 정도 늦게까지 수확을 했다.
김씨는 “얼라이브의 성분과 기능을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작물에 확실한 효과가 있는 것은 알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