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전문 특파원과 함께하는
‘세계의 허브’ 두바이 창조경영 시찰단
안녕하십니까.
‘두바이를 보기 전에 창조경영을 논하지 말라’. 두바이를 다녀온
사람들이 한결같이 외치는 말입니다. 대통령, 총리, 서울시장, 삼성그룹, LG그룹 등 정재계 지도자들 역시 창조경영에
최고의 찬사를 보내고 있습니다.
왜 두바이의 기적이라 할까요? ‘상상력의 제국’을 지휘하는 지도자
셰이크 무하메드의 통찰력과 창의적인 리더십을 통해 불가능해 보이는 목표들을 실현해냈기 때문입니다. 중동의 허브에서
세계의 허브로 성장하고 있는 두바이의 기적을 체험하며, 어려운 경제불황을 헤쳐나갈 새로운 돌파구를 생각해보는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우리의 미래를 어떻게 상상하고 이루어낼지를 계획하는 창조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이번 시찰은 특별히 이틀간 서정민 중앙일보 중동 전문기자, 카이로 특파원과
함께 현지의 다양한 경험들을 이야기하고 토론하는 자리를 만들었으며, 참가하시는 분들에게는 강사
및 코디네이터의 저서 “두바이 – 무한 상상력과 창조적 리더십” 도서를 증정해 드립니다.
여행은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함께하는 사람들이 더욱 소중합니다. CEO들이 창조경영의 지혜를 나누는 이 프로그램에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아 래 –
◆ 주 최:(사)한국인간개발연구원
◆ 일 시 : 2007년 3월 23일(금) ~ 28일(수) 4박 6일
◆ 장 소 :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
◆ 금 액 : 회원 350만원 / 비회원365만원
◆ 문 의 : 회원부 정성숙 팀장2203-3500(103번)
인간개발연구원 회장 장만기 / 원장 양병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