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출판 한길사는『다산 정약용 유배지에서 만나다』출간을 기념하여
다산 정약용 선생의 숨결이 살아 있는 유배지 해남, 강진 일대를 찾아갑니다.
조선시대를 실학으로 개혁하고자 했던 정약용 선생의 정신은
200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여전히 우리에게 큰 교훈이 되고 있습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젊은이들에게 더없이 의미있는 시간이 될 다산 정약용을 생각하는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일 시 : 2003년 11월 15일(토)~16일(일) 1박 2일
강 사 : 박석무(저자 – 명지대 다산학 교수)
일 정 : (15일) 서울 압구정동→목포(점심)→녹우당→대흥사→강진읍, 영랑 생가→사의재
→강진읍(저녁식사) →다산초당 아래 귤동마을, 토론 & 강의(1박)
(16일) 다산초당(아침)→다산유물관→백련사(점심)→운주사→서울 압구정동
출발 장소 & 도착 장소 :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현대백화점 주차장
출발 시간 : 11월 15일(토) 오전 7시
모집 인원 : 40명 선착순
접수 기간 : 10월 15일~10월 30일(E-mail: hangilsa@hangilsa.co.kr)
-회비: 10만 원(국민은행: 059-25-0027-384 예금주: (주)도서출판 한길사)
-문의: 031-955-2035 서상미
*참가하신 모든 분들께 『다산 정약용 유배지에서 만나다』를 드림.